
⏱ 바쁘면 이것만 — 3줄 요약
- 작년 같은 달보다 전기를 아끼면 아낀 만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한전 제도입니다
- 핵심은 하나 — 신청한 다음 달부터만 적용됩니다. 소급 없음. 오늘 신청이 제일 이득
- 신청은 한전:ON 앱 또는 에너지캐시백 사이트에서 5분, 환급금은 다음 전기요금에서 차감
👉 신청 바로가기: 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신청 (EN:TER) — 간편인증(카카오·네이버·PASS)으로 바로 됩니다. 모바일은 한전:ON 앱 메뉴에서 “에너지캐시백” 검색.
요즘 폭염에 에어컨 끄고 버티는 건 답이 아닙니다(애 있는 집은 더더욱). 그런데 켜면서도 돈을 돌려받는 제도가 있는데 신청률이 낮습니다. 왜냐, 이것도 신청 안 하면 0원이거든요. 이 시리즈에서 계속 말씀드리는 그 규칙입니다 — 나라도 한전도 알아서 돈을 넣어주지 않습니다.
원리는 간단합니다 — 직전 2개년 같은 기간의 우리 집 평균 사용량과 올해 사용량을 비교해서, 일정 비율 이상 아끼면 아낀 전력량(kWh)당 현금을 돌려줍니다. 절감률이 높을수록 단가도 올라가는 구조고요. 특히 2026년 7~12월 검침분은 과거 2개년 평균 대비 1%만 아껴도 1kWh당 최대 120원까지 돌려주는 것으로 기준이 대폭 완화됐습니다. 정확한 단가·구간은 매년 조정되니 신청 화면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
신청 방법 (5분):
- 한전:ON 앱 설치(또는 에너지캐시백 검색 → 한전 사이트)
- 본인인증 → 고객번호 확인(전기요금 청구서에 있습니다. 아파트도 세대별 신청 가능)
- 에너지캐시백 신청 버튼 → 끝. 이후엔 자동으로 비교·환급됩니다
같이 하면 좋은 절약 3가지 — 캐시백은 “작년보다 아끼기” 게임이라 이게 곧 현금입니다:
- 에어컨은 껐다 켰다 말고 26도 연속 운전 + 선풍기 (인버터 기준 — 자세한 건 에어컨 누진제 글에서 다뤘습니다)
- 외출 1시간 이내면 끄지 말기 — 재가동 전력이 더 나갑니다
- 7말~8초 검침일 전후로 한전:ON에서 사용량 한 번씩 확인 — 누진 구간 넘기 전에 조절
결론은 걍 이겁니다. 오늘 5분 신청해두면 8월 요금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. 아기 있는 집은 전기요금 복지할인(30%)과 중복 체크도 잊지 마시고요.
에너지캐시백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? 실제로 얼마 돌려받았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음 글에서 사례로 정리해보겠습니다.


